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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기본 반찬이 바로 김치입니다. 대부분 식사를 할 때 김치와 함께 드시게 되는데 김치국물이 튀어서 옷에 묻게 되면 자국 뿐만 아니라 냄새까지 난감하게 됩니다. 특히 흰 와이셔츠나 옷의 경우에는 세탁 후에도 자국이 남아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이번 시간에 김치국물 지우는법을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김치국물 지우는법을 몰랐을 때는 평소와 동일하게 세탁을 했었지만 자국이 남아 있어서 속상한 적도 많았고 바로 세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비누로 응급처치를 하더라도 냄새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옷의 재질과 오염도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 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먼저 김치국물을 지우는데 도움이 되는 레몬이 있습니다. 레몬의 경우에는 알멩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껍데기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레몬껍질을 삶은 물에 집에서 사용하는 주방세제를 삶은 물과 2대1로 혼합을 하여 2일에서 3일 후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자국을 없애는데 좋은 방법이지만 시간과 레몬값이 만만치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양파의 경우에는 껍질을 제거하고 반으로 조각을 낸 후에 오염부위에 바로 문질러 제거하거나 다진 후에 일정시간 이상 오염부위에 올려두고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세탁이 가능합니다.

 

 

군대 다녀 온 남자들의 만능 청소도우미 치약입니다. 옷의 재질에 따라 치약을 다 쓴 칫솔이나 물티슈에 묻혀서 세탁 전에 닦아주고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지워질 수 있습니다. 칫솔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옷에 따라 옷의 겉면이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외에 김치국물 지우는법으로는 주방세자와 소주등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방세제만을 사용 할 때는 뜨거운 물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납니다. 위의 방법을 모두 사용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김치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에는 과산화수소를 발라주고 햇빛에 말려주면 자국도 없애고 미백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색상이 들어간 옷의 경우에는 변색이 되기 때문에 흰 옷에 사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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