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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유교문화가 예로부터 이어져 오면서 상황에 맞는 예절을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상황에 맞는 예절을 몸에 익혀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상가집 절하는법에 대하여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조사 중에서도 상가집에 문상을 가는 경우에는 조금이라도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가집 절하는법과 예의에 대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문상을 가는 경우에는 검은색 계통의 의류를 착용하고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그리고 절하기 전에 공수법을 알아두고 손을 모아 서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손의 위치가 각각 반대 방향이기 때문에 조금 헷갈릴 수 있지만 참고하여 알아두어야 합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절하기 전에 주먹을 살짝 지어서 팔을 내리고 있다가 손을 공수하여 배꼽 주변에 올려 놓습니다.
절을 할 때는 공수자세에서 팔을 얼굴 앞으로 들어 올리면서 시작을 합니다. 팔을 들어 올릴 때에는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게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왼발을 뒤로 움직이면서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왼 무릎부터 오른 무릎을 순서대로 꿇으면서 절을 합니다. 큰절을 두 번을 합니다.
여자의 경우에도 공수자세로 시작을 합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사실 큰절과 평절을 크게 구분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평절과 큰절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평절은 공수자세에서 그대로 무릎을 끊고 손을 바닥에 짚은 자세에서 절을 합니다.
여자 큰절의 경우에는 남자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문상 시에는 2번 해야 합니다. 큰절과 평절을 해야하는 상황 차이는 답배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는 큰절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상을 가는 경우에는 상가집 절하는법이 가장 중요한 예절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삼가해야 할 행동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장례를 치르는 상주와 상제와 악수를 삼가고 말과 행동을 평소보다 낮게 유지하며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