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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역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을 오를 기회가 고등학교 시절에 수학여행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제 기억오르는 정산이 통제되어 한라산 백록담 코스로는 갈 수 없어서 중간 지점까지 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라산 등반 시간은 등반코스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방문 시기에 따라 코스별 입산 통제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라산 등반 시간을 확인과 함께 이용하려는 코스에 따라 출발이 가능한 최소 도착시간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공식적으로 정산까지 갈 수 있는 한라산 백록담 코스는 성판악과 관음사 두 코스로 나머지 코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정산까지 갈 수 없습니다.
또한 코스 중에는 석굴암과 어승생악처럼 주변 코스가 있고 주변코스의 경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은 편입니다.
정산까지 갈 수 있는 코스에 대하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성판악탐방로는 총 9.6km의 거리로 정상까지는 약 4시간30분이 소요가 예상이 되고 5월부터 8월까지는 입구에서 오후 1시부터 입산이 통제가 되고 진달래밭안내소에서는 오후 1시부터 정산까지 탐방이 통제가 되고 있습니다.
8.7km의 거리로 약 5시간의 시간으로 정산까지 오를 수 있는 관음사탐방로의 겨우에도 입구와 삼각봉 안내소에서 오후 1시부터 입산과 정산까지 통제를 하고 있으니 방문 전 미리 숙지하고 이용을 해야 합니다.
정산이 아닌 남벽분기점까지 이어지는 어리목탐방로는 윗세오름까지는 2시간이 소요가 되고 남벽분기점까지는 3시간 소요가 되는 6.8km의 코스로 입구에서 오후 3시부터 입산이 통제가 되고 오후 2시부터 윗세오름 안내소에서 돈내코탐방이 통제가 됩니다.
남벽분기점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5.8km의 영실탐방로도 어리목탐방로와 동일하게 입구와 윗세오름 안내소에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돈내코에서 출발하여 남벽분기점에서 윗세오름까지 이어지는 7km의 돈내코 탐방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오전 11시 전까지 입구에서 출발을 해야 합니다.
어리목에서는 어승생악탐방로 이용이 가능하며 약 1.3km의 코스로 30분이면 정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단거리 코스이기 때문에 오후 6시이부터 통제가 됩니다. 한라산 등반 시간은 백롬담 코스를 포함하여 코스에 따라 소요시간과 통제 시간이 각각 다르고 계절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확인을 하고 방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